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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생태계 보호에 있어 독일은 세계 그 어느 국가보다 관심과 실행 측면에서 앞서 있다.
그런 나라에서 가죽 및 구두 관리 용품 또한 친환경적인 제품이어야 한다는 발상을 가지는 장인들이 있다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런 일인지도 모른다.
Visit Tapir
독일 중북부의 어느 시골 마을, 우리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다셀-아멜젠 지역의
Einbeck(아인벡)이 Tapir사가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 Tapir사의 본사 건물이곳은 사진은 공장이 있을 것 같지 않은 작고 예쁜 시골 마을에 있는 Tapir사의 본사 건물이자 공장 건물이다. 독일 맥주나 가정식을 팔 것만 같은 예쁘고 아담한 집이다. 바로 여기서 화학물질 등으로 사람들에게 해를 주지 않도록 천연 원료들로 배합된 Tapir의 제품들이 장인들의 손에 의해 한 병 한 병 만들어 지고 있다. | ![]() Tapir의 창고공장 건물 맞은 편에는 커다란 맥주가 통 속에서 익어가고 있을 듯한 창고 건물이 있다. 이 창고에는 맥주 대신 Tapir 제품의 원료가 되는 천연재료들이 보관되고 있다. | ![]() Tapir 구두들공장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잘 닦여진 구두들이 눈에 띈다. 분명 오래 전에 만들어졌고 사용되었던 구두라는 것을 알아 볼 수 있지만 타피르 제품을 통해 잘 관리된 그 모습은 결코 낡은 것에 화장을 칠해 놓은 것이 아니었다. 화려하지 않지만 기품이 있어 범접할 수 없는, 그러나 사람 냄새 나는 그런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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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pir 제품들잘 관리된 구두가 놓여 있는 탁자 옆에는 타피르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모든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진열대가 있었다. 주문이 들어오면 생산을 시작하는 목제 슈케어 박스며 레더 오일류와 몇 가지 색상 밖에 없는 슈크림과 슈왁스, 그리고 솔 이것이 전부 이다. 너무나 없어 보인다고? 아니다. 진정한 맛집의 메뉴를 살펴보라. 거기에 몇 종류의 음식이 있는 지를. | ![]() 직원들 모습회사의 역사는 1980년대로 올라가 지금 30여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회사와 함께 한 역사가 20여년이 넘어간다. 그 긴 세월동안 직원들은 직접 천연 원료들을 그들의 손으로 나르고 배합하고 병에 담는 작업을 독일의 시골 마을 한 구석에서 매일같이 성실하게 수행해 왔다. | ![]() 비즈왁스를 들고있는 Tapir 직원타피르사의 직원이 원료창고에서 들고 있는 것은 비즈왁스, 즉 밀랍이다. 향긋한 벌꿀의 향이 아직도 남아 있는 밀랍은 맨손으로 그냥 만져도 되고 먹어도 무해하다. 사람들이 손 대고 입에 넣어도 괜찮을 정도의 최고급 원재료를 구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고 한다. 그래서 가끔씩 품질 수준에 맞는 천연 재료를 구하지 못할 경우에는 생산도 중단이 된다. 수제 제품이기 때문에 공급량이 적을 수도 있지만 최고급 원재료에 대한 고집이 타피르의 제품을 아무 곳에서나 쉽게 만날 수 없게 하 는 중요한 이유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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